M치과의원온라인 상담

궁금하신 점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턱보형물 제거 후..
  • 힘들어요
  • 2018-07-02

안녕하세요.

저는 타 병원에서 심한 무턱은 아니지만 (남들이 봤을때도 무턱이라고 전혀 느끼지 못하는) 옆모습 라인을 위해

턱에 보형물(실리콘)을 넣으면 더 예뻐질 수 있다고 하셔서 인터넷에도 큰 수술이 아니고 부작용도 거의 없다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무턱보형물과 함께 얼굴라인을 위해서 볼살지방,이중턱,심부볼 제거도 함께 하였는데,

 

1.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에서 눈을 뜨자마자 왼쪽 윗 입술(인중을 중심으로)과 그 왼쪽입술 윗부분 검지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가 마취 덜 풀린 것 처럼

감각이 없고, `오` `우` 표정지을때 입모양이 어색하게 한쪽으로 치우치며 꺽이고 물을 마시면 입술이 어긋나서 그 사이로 물, 음식물이 흘렀습니다

 

다른 사람을 볼때도 말할때 왜 입술모양이 어색하냐고 지적할 정도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자기는 신경을 전혀 건들이지 않았다며, 제 몸이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시간이 지나면 돌아온다는데,

벌써 2달이 되었는데도 거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조금 희망을 걸어본다면, 전에는 아예 감각이 없었는데 2달지난 지금은 찬 물을 마시면 그 감각 없던 부위만 쌰~하면서 차가움이 크게 느껴집니다.

'오','우' 할때 입모양이 꺽이고 이상하고 입술이 똑같이 맞물리지 않아서 물이 새는건 똑같습니다.

이게 나아지고 있다는 증상인건가요? 정말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나요?

(찾아보니 무턱은 아랫입술과 턱에 감각이상이 온다는데 저는 윗 입술이라..아무래도 지방흡입이나, 심부볼(입안 윗부분 양쪽 절개)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턱도 수술 2달째가 되었는데도, 보형물 때문인지 너무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보형물 있는 부분이 너무 아프고

살짝만 입, 입 근처 근육을 움직이거나 웃을때도 턱이 너무 아파서 수술병원에 여러차례 문의를 했지만,

처음 상담 시 간단한 수술이고 1,2주면 금방 괜찮아 지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두달정도면 그럴 수 있다며 더 기다려 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통증과 심한 이물감으로 어차피 무턱이 심한 편도 아니였고,

수술 후 아무도 제가 무턱보형물 수술을 한지도 모를 정도로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보형물 제거를 한지 2주가 되었습니다.

 

보형물이 있을때처럼 아프거나 한건 사라졌지만 아직 그 턱 부위가 멍 든 것 처럼 아픕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는데,

문제는 보형물 있을때처럼 입을 움직이거나 입을 다물고 웃을때 그 턱 근육이 위로 올라와 줘야 하는데 고정이 되어서 올라오지도 않고

 `이`,`오`,`우`할때도 실밥때문인지 무슨 이유인지 너무 당기고 아픈건 똑같습니다.

 

입(입술을 오므리고)을 좌,우로 움직이는건 아예 할 수도 없습니다. 뭐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으니 말할때도 힘들고, 얼굴 표정 짓는것도 안되고

(ex; 입 다물고 웃고, 입술을 울상인 표정 지을때 입 모양이 거꾸로 알파벳 `유` 모양 ( '∩' ) 이런표정 입모양도 전혀 안됨)

턱 근육이 위, 좌,우로 움직여지는 동작은 전부 안된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2.

인터넷에 아무리 쳐봐도 보형물 제거하고 `피막`이 형성 되어 모양이 이상하다 라는 글을 많이 봤지만 저처럼 이런움직임 불편한 증상은 본적이 없어서....

혹시 저도 `피막`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인가요?

그러면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 주는건가요? (아니면 피막을 제거하는 수술이라던가...주사라던가 맞으면 더 빨기 괜찮아 지나요?)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턱근육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나요?

(공연을 하는 사람이라 표정이 생명인데....표정을 못 지으니까 너무 힘듭니다....)

------------------------------------------------------------------------------------------------------------------------------------------------------------------------------------------

 

아 그리고, 처음 수술때 아프기도하고, 건들면 안 좋을 것 같고, 당시 녹는 실이 굉장히 두꺼워서 자세히 입안을 보지 못했는데

두번째 제거 수술을 받고도 턱이 불편하고 이물감(턱부분과 절개봉합부위)과 턱이 잘 안 움직여서

'혹시 실밥이 묶여서 턱이 고정되어 있어서 안 움직이는건가' 싶어서 용기내어 살짝 입술을 내려서 절개봉합 부위를 보았는데.

 

입술아래를 당기면 원래 아래치아의 잇몸 끝부분까지 보여야 한다 생각했는데 봉합 양쪽은 부위는 실밥이 보이고 잇몸 끝부분까지 보이는데

가운데 부분은 잇몸 끝부분이 보이지도 않고 딱 그냥 절개 부분만 보이고 그 절개 아래에 있어야할 `하순소대`도 안보이고 그냥 양쪽처럼 잇몸 끝이 아닌

중간 잇몸까지만보이고 절개봉합실밥...끝입니다.

 

3.

이게 실을 풀면 아래 잇몸까지 보이게 되는건가요??

4.

무턱보형물 수술할때 입안절개시 원래 전부 `하순소대`가 아예 없어지는 건가요?(잘라낸건가요?) 아님 일부라도 남아있나요?

아님, 실밥 풀면 보이게 되나요????

5.

만약 하순소대가 없어진거라면...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는건가요(하순소대의 역할)?

인터넷에 하순소대가 두꺼우면 자라날수도 있다는데... 보통 수술시 하순소대가 잘려나간거면... 그냥 끝인건가요?

6.

그럼 저는 입안 실을 제거해도 지금이랑 다를게 없는건가요??

입안 가운데 부분의 끝이 저는 그럼 아래 잇몸끝이 아니라  절개봉합부위까지만 되는 건가요? 양쪽만 잇몸 끝이 보이고?

7.

저는 여태까지 턱근육이 잘 위,좌,우로 안 움직여 지는게 실밥을 묶어놔서 땡기니까 힘들고 아픈거라 움직이기 힘든거라 생각하고 버텼는데

하순소대랑 연관이 있나요? 연관이 없다면 도대체 왜...그런걸까요?

8.

실밥 풀어도 달라지는게 없고....피막 문제도 아니면....

저는 그럼 평생 이렇게 턱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끼고 어느정도의 이물감을 느끼면서 계속 입을 좌,우로 움직이도 못하고

입을 `우` 자 모양하고 코끝부분 까지 쭈욱 당기는 것도 안되는 건가요....????

 

 

 

 

다른 분들은 수술하고 잘 살고 불편함 없는 것 같은데 왜 저만 입술에 감각없고... 턱 움직임도 안되고..... 왜 이런건지 ...

수술하고 2개월2주동안 정말 잠도 못자고 수술한 제 자신을 원망하며 가족들 걱정 끼치면서 하고있던 공연도 못하고 쉬면서

하루하루를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글이 너무 길고 제가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바쁘신데 하나하나 답변하기 힘드실거 알지만 정말로...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이 곳 치과는 굉장히 안전한 수술만 하시는 것 같고 의사선생님께서 능력있으시고 경력도 많으시고 좋으신 분 같아서

너무나도 무섭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질문해 봅니다....

보형물제거만 하면 끝나는 건줄 알았는데... 전보다 턱이 덜 아플뿐이지....달라진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