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치과의원수술후기

M치과에서 수술 받으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가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 양악수술 후기입니다.
  • han
  • 2014-12-01

안녕하세요^^! 이번 1월3일날 수술을 하였는데 벌써 2014년 막바지내요.

후기 써야지 써야지하다가 개인적인 일들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여기까지 미루게 되었어요.

 

저는 학생때부터 턱관절과 부정교합으로 불편함을 겪어 막연히 수술을 해야겠다 생각해오다가

대학방학때 갑작스럽게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선교정없이 바로 수술을 했습니다. 좀더 일찍서둘러서 교정을 먼저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도 만족합니다.

 

수술 당일날에는 정말 춥고 몸이떨릴정도로 춥고 또 긴장되었습니다. 처음해보는 수술이여서 그런지 모든것이 낯설고 어색하였는데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 언니들이 말도 걸어주시고 해서 수술대에 잘 누울 수 있엇던 것 같습니다. 수술하고 나와서는 정신이없어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정신을 차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인증샷을 찍겠다며 셀카를 찍은 기억이 나네요. 첫째날은 오히려

별 탈없이 지나갔던 것 같아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어요.

 

둘째날은 소변줄도빼고 돌아다녀도 된다는 말에 화장실도 자유롭게 다니고 했는데 저는 원래

비염이 심했는데 수술로인해 붓고 이래서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수술후 기억은 숨쉬기가 힘들어서 간호사언니들이 귀찮을정도로 석션도 많이하고 그랬던것 같네요.

 

삼일째에는 피통을 뺏는데 다들 후기에 아프다고 하였는데 저는 아무느낌이 없어서 조금 의아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삼일째에 퇴원을 한다는데 저는 호흡문제로 이날도 입원을 해있었네요 ㅠㅠ 정말 손이 많이가는 타입이여서 엄마도 간호사언니들한테 미안할 정도였지만

간호사언니들이 잘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현재 턱관절교정을 받고있고 곧 핀제거수술도 앞두고 있습니다.

일년이 다되가는 지금까지 신경써주시는 의사선생님 간호사언니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