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치과에서 수술 받으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가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올해 1월 첫수술을 했던 학생입니다.
엄청 긴장해서 처음에 덜덜 떨어서 따뜻한물 가져와주셔서 옆에 놔주셨던거 기억나네요^^
마취하면서 뻐근하니 아팠던거 같은데..ㅋㅋ 눈뜨니 끝나있더라구요~
엄청 부었었던거 같아요~
처음에 턱에 느낌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금방 괜찮아져서 걱정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원래 잘 붓는편이라 붓기가 잘빠지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늦게 뭐 먹고 자면 좀 더 잘붓는기분은 없지 않아 있어요 ㅋㅋ)
수술후 많이 좋아지고 나서 사랑니도 뺐는데..
피가 멈추지 않아 밤에 전화했을때도 친절하게 잘 받아주시고!! 감사합니다 ㅜㅜ
턱이 많이 아팠었는데.. 지금은 안아픈게 그게 가장 행복합니다! ㅋㅋ
지방에서 올라와서 잘 챙겨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ㅜㅜ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뵐게요 ^^